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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27 12:15
【전북일보_2015.05.26】'전북도 우수중소기업인상' 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 "축산물 부산물 활용한 연구 확대해 나갈 터"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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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부산물을 활용해 5건의 특허를 등록하거나 출원했습니다. 화장품 원료와 의약품 원료로서 충분한 가치를 증명해 더 이상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쓸모없어 그냥 버리기조차 쉽지 않았던 돼지 부산물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20대 청년 사업가가 올해 전북도에서 선정한 우수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해 화제다.

특히 골칫거리였던 돼지 부산물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관련 의약품과 화장품 원료, 천연 소시지 원료 등으로 재탄생해 국내 환경에도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28).

그는 2012년 익산의 한 육가공회사에 입사해 회사의 가장 큰 골칫거리였던 돼지 부산물을 쉽게 처리하며, 매출에도 도움이 될 방안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당시만 하더라도 도축 이후 나오는 돼지의 머리와 내장 등 부산물은 돈을 주고 폐기해야 할 정도로 처리가 힘든 시기였다.

우석대 식품생명학을 전공한 그는 전공을 살려 여러 가지 고민 끝에 자그마한 사무실을 얻어 직접 창업 전선에 뛰어 들었다.

창업 4개월만에 처음 만들어 낸 게 바로 돈장 케이싱.

돈장 케이싱은 국내 유명 소시지 제조회사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돼지 부산물을 이용한 천연 재료다.

그는 돈장 케이싱 제조를 시작으로 2개월 만에 또다시 ‘헤파린’을 만들어 냈다.

놀라운 추출기술이었다.

박 대표는 의약계와 화장품 원료로 다양하게 사용되는 헤파린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것을 추출에 성공, 국내의 유일한 기술을 가지게 됐다.

의약계에선 항응고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미백과 여드름 개선 등 기능성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는 헤파린은 본격 개발 이후 곧바로 수출로 이어졌다.

지난해 100만불 수출에 성공하는 등 수입산에 비해 성능 인증과 안정성까지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버려지던 돼지 부산물로 의약품과 화장품 원료까지 만들어 낸 박 대표는 국내 축산농가와 도축업계의 가장 큰 골칫덩이인 악취와 가축 분뇨를 처리할 수 있는 고속발효기도 개발했다.

그가 개발한 일명 도축폐기물처리시스템은 막대한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인력의 낭비를 막으면서 냄새와 추출물로 인한 주변 환경개선까지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면서 농협축산물공판장 등에 설치되고 있다.

창업 4년차에 5건의 특허 출원 및 등록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박 대표는 직원 11명을 거느린 쓰레기 속에서 황금을 찾아낸 젊은 창업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억, 올해에는 현재까지 8억, 올해 목표 30억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박 대표는 “전라북도가 선정한 올해의 우수중소업인상 우수신제품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될 만큼의 자격을 갖췄는지 되돌아보게 됐다”며 “더욱 열심히 연구하고 개발해 축산물 부산물 업계에서 반드시 필요한 회사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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