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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해외마케팅으로 약 2백억 원의
수출계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늘 경제통상진흥원에서
우리비앤비와 필상생명과학 등
도내 10여 개 중소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중국과 동남아 등 6개 국 바이어와
화상상담을 진행한 결과 천895만 달러의
계약이 체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의약품의 기초원료인 헤파린이
중국으로 100억 이상의 계약을 성사시켰고
그래핀 마스크도 30억 이상 수출이 기대됩니다.